서울 종로구 맛집 '라콜롬브'

라콜롬브 카페

조용하고 아보카도 토스트가 맛있는 혜화 카페 뉴욕에 있는 카페인 라콜롬브가 한국에 들어왔다. 공정무역으로 수입한 원두를 사용하며 커피 맛은 진한 편. 나무 그루터기를 연상시키는 테이블과 의자가 인상적이다. 라콜롬브가 아시아에 첫 번째로 오픈한 매장이다.

방문 후기

별다섯개×unlimited value 들어설때부터 별로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는 곳. 커피맛, 단연코 별로입니다. 대다수 싸게 파는 커피집들의 탄맛이 강하게 납니다. 오래되거나 결점두 등을 그냥 태우듯 많이 볶아쓰는 집임. 가게는 넓으나 테이블과 의자를 매우 불편하게 배치를 해놨으며 화장실 사용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 알바생들은 손님보고 그냥 멀뚱쳐다만 보거나 핸드폰만 보네요.손님도 없 (Google 번역) 커피는 좋지만 바리 스타는 잘 만들지 못했습니다. 작은 커피, 4500 꽤 비 쌌어. 거품이 부드럽지 않습니다. (원본) Coffee is good but the barista didnt make well. Small coffee , 4500 won pretty expensive. Froth is not silky. 다양한 커피종류와 쿠키, 케이크 등 디저트가 있습니다 (Google 번역) 나는 아이스 라테와 아메리카노를 묶었습니다. Latte는 멋졌다. 그러나 Americano가 아니었다. 맛은 1 달러짜리 커피와 똑같습니다. 권장하지 않습니다. (원본) I tied iced latte and americano. Latte was fine but not Americano. The taste was just same 커피맛 좋고 손님이 없어 한가함 카푸치노가 참 맛있는집. 물론 다른커피들도 다 맛있고~~ 쿠폰도 찍는다~^^ 바리스타에 따라 커피맛이 달라집니다 대화하기 편해요 커피가 아주아주 진하네요. 분위기 좋고 커피도 좋았습니다. 화장실이 좁은게 단점..

리뷰

우연히 들어가게 된 카페인데, 분위기도, 커피맛도, 디저트도 너무너무 만족스러워_ 기록하고자 간단 포스팅 대학로카페 라콜롬브 귀여운 빨간 버스가 있길래, 저건 뭐지_ 싶어 구경하다 들어갔는데, 우와, 너무 넓직하고 여유로워 보이는 게다가 동글동글, 반짝거리는 테이블들이 고급지게 느껴진 라콜롬브. 난 왜 뉴욕에 있을때 못봤지? 전 세계 라콜롬브 매장에서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으며 Fima머그잔에 담긴 커피는 오랫동안 따끈함을 유지하는 장점이 있어 매장에서 드시는 분들께서는 머그잔에 드시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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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시절 카레 떡볶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