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맛집 '소나무집추어탕'

2019. 12. 14. 06:59맛집

소나무집추어탕 추어탕

안녕하십니까? 소나무집추어탕 점장 안현숙입니다. 저희 소나무집추어탕은 국내산 미꾸라지로 직접 끓입니다. 평소 저희 식당을 자주 찾아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우선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시는 것처럼 추어탕은 오랜 전통을 가진 우리 민족 고유의 보양식입니다. 우리 몸에 좋은 우리 토종 보양식 추어탕, 그래서 저희들은 몸에 좋은 음식재료를 최우선으로 고집하고 있습니다. 좋은 맛은 좋은 재료에서 나온다는 신념으로 맛있는 집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서울특별시장으로 부터 서울안심먹을거리-우수음식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시설관리 식품위생관리 원산지관리 등 55개 항목의 심사에 통과된 아주 맛있고 위생적이고 친절한 움식점으로 인증 받았습니다. 또한, 저희들은 정겹고 쾌적한 분위기에서 즐거운 식사가 되도록 배려합니다. 우선 주차걱정이 필요 없는 넓은 주차장을 자랑합니다. 1층 전체가 주차장이고, 2층 전체가 매장인 독채의 단독 건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최대 132분이 동시에 자리를 함께 할 수 있는 넓은 매장은 카페처럼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매장 가운데에 커다란 소나무가 장식되어 있고 창 밖엔 통유리 가득히 녹색 나뭇잎들이 보입니다. 화목한 가족들의 외식이나 가까운 친구들의 정겨운 모임에 아주 제격입니다. 넓고 쾌적한 분위기, 그리고 좋은 재료로 빚어내는 좋은 맛, 우리가 추구하는 소나무집추어탕의 자부심을 저희들은 사명감을 갖고 지켜 갈 것입니다. 더욱 저희를 사랑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삼가 인사를 드립니다. 소나무집추어탕 점장 안현숙.

방문 후기

가게가 넓고 서비스 평범 장소도 넓고 맛도 괞찮아요 어린이 메뉴도 있어 가족함께 외식 좋아요 후식으로 아이스크림도 있어요 오래된느낌 매장이 넓고 높다보니 겨울에 난방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음식이 맛있는데 주문이 잘못들어가 다른 메뉴를 먹었다. 맛있게드세요. 나의 소울푸드 추어탕집 24시간해서 더 좋음 깍두기 맛남 추어탕도 냄새안나고 깔끔.돈까스도 넘 맛있네요 가족모임했는데 장소도 넓고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시네요~ 추어탕은 제가 좋아하는 음식이라 당연히 국물 맛도 좋았으며 무엇보다도 국수를 넣어말아서 먹어보니까 정말 맛이 더욱 좋더군요~ 추어탕 맛있어요 고추군만두도 맛있어요 후식아이스크림이있어서 더 좋아요 추어탕이 진하고 좋습니다.

리뷰

위치는 목동이구용 가게 이름은 '소나무집 추어탕/삼계탕' 입니당^^ 저는 이날 점심 식사하러 갔지요 그 뒤에 다진마늘, 다진 청양고추까지 투하 그 뒤에 소면을 넣고 휘휘 저어줍니당 그럼 소나무집 추어탕 먹을준비 완료 한 숟가락 듬뿍 사진보니까 또 먹고싶다.... 소나무집 추어탕 주소 : 서울 양천구 목3동 713-9번지 전화번호 : 02-2062-1711 이상 BM이의 맛집 포스팅이였습니다 주소 : 서울시 양천구 목동 713-9 전화번호 : 02-2062-1711 소나무집 추어탕/삼계탕집이 인기가 많은건 맛도 좋아서지만 주차도 편리하고 24시간 운영되고있어서 더 인기가 많은것 같아요 추어탕이 먹고싶을때마다 집근처기도하고 목동맛집으로 소나무집 추어탕집이 이미 유명하기도한터라 자주오는데 기존보다 맛이 조금 묽어졌다고 할까요 아쉽아쉽. 24시간으로 운영되는 소나무집 추어탕/삼계탕은 둘째, 넷째 일요일밤에는 살짝 쉬신다고해요 깨끗한 맛집. 소나무집 추어탕에서 추어탕 잘먹고 원기회복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더더욱 아침만 되면 미친듯이 배가 고파요: 출근하기전 저는.. 아침마다 식당을 찾아 해매는 하이에나가 되죠 조금있음 초복도 다가오고 해서 더운 여름을 맞이할 준비 1단계 몸.보.신 그래서 오늘 아침은 추어탕으로 선택 추어탕은 단백질,칼슘,무기질이 풍부하여 여름 내 더위로 잃은 원기를 회복 시켜 주는 효능이 있는 보양식 그럼 등촌동에 있는 소나 능 등촌동 소나무집 추어탕 내부예여 내부가 정말 넓고, 한옥느낌으로 지어진 인테리어가 아주 멋지네요 목동맛집-소나무집추어탕 몸보신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메뉴인데요 겨울이 본격적으로 들이닥치기 전에, 몸보신하러 추어탕집으로 고고고 지난주 친구와 다시 찾은 목동 소나무집추어탕입니다 국수 건져먹고 밥까지 말아먹고 엄지엄지 척 소나무집추어탕은 밥은 흑미밥이 나옵니다 목동 소나무집 추어탕은 자주는 못가지만 이렇게 1년에 서너번은 방문하게 되네요 추어탕 잘 하는 집이 그리 많지 않아서인지 추어탕 하면 소나무집추어탕이 생각납니다 목동 소나무집 추어탕 진국일세 여름철 보양식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