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맛집 '산골닭갈비'

2020. 1. 1. 13:07맛집

산골닭갈비 닭갈비

강변역 인근에 있는 춘천식 닭갈비 전문점입니다. 인근에서 2호점이 운영되고 있고요. 닭갈비를 주문하면 동그란 철판 위에 양배추, 대파 등의 야채를 깔고 초벌 양념 된 닭고기와 추가 양념을 넣어 볶아주는데요. 고구마, 떡, 우동 등의 사리를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방문 후기

맛이 좀 짠듯!!! 평범한 닭갈비 맛.. 근데 양이 너무 적어요 흑흑 그럭저럭 상추가 싱싱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셀프로 가져올 수 있게 구비되어있습니다. 친절한 편. 동치미 무 한조각은 너무 하다싶어요~ 화장실은 공용이고 세면대가 없어요. 지저분해요. 잠깐 거울 보러 갔다가 입맛이 뚝 떨어질 정도 맛은 별로였고요. 강변 인근에 워낙 먹을 곳이 없기 때문에 흥한다고 보면 될 것같습니다. 평이 좋길래 가봤는데.. 미슐랭 닭갈비 먹고 난 맛은 있으나 상추는 너무시들었고 반찬도 별로 광진구 맛집 닭갈비 집. 중간에 사리 추가는 안 되니 미리 주문해야 함. 주차가 가능은 한데, 쉽지는 않음. 주차 공간이 2-3대 밖에 안 되기 때문. 집 근처에 이런 닭갈비 맛집이 있어서 너무 좋음. 그냥그런정도 맛집 여기닭갈비가 진짜 꿀맛닭갈비입니다. 고민하시지말고 드셔보세요. 닭갈비 맛집

리뷰

구의동의 닭갈비 전문, 산골닭갈비. 테이블당 기본으로 병음료 한 병이 제공되나 보다. 산골닭갈비 서울특별시 광진구 구의동 217-27 02-444-7985 11:0023:00 산골닭갈비 구의동 인베이더스 회식 운동 후 회식은 꿀맛 근데 나 오늘 운동 안 했어 닭갈비 먹으러 고고씽 오늘도 모두들 즐겁게 운동 하셨죠? 일주일만 여기 산골닭갈비는 사장님이 알아서 해주니까 손대면 안됨 사장님 안녕하세요 갑자기 ★ 산골닭갈비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217 - 27 Tel 02 - 444 - 7985 ⓙⓤ ⓓⓔ ⓜⓐⓜⓔ 본 게시물의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세계최고그녀쭈 / tuaimes 에게 있습니다 얼마전에 오랜만에 닭갈비가 너무 생각나서 들렀던 구의동의 산골닭갈비 2004년도인가 오픈해서 쭈욱 같은 자리에 있는 역사가 깊은곳인데 사장님도 계속 같은분이고 맛도 대학생때 먹었던 그맛 그대로라서 언제가도 정겹네요. :) 시원한 동치미와 전부터 닭갈비 주문하면 서비스로 나오는 콜라 한병 마늘과 풋고추, 상추도 산골닭갈비에서는 다 맛있어요. ^^ 신선한 양배추가 듬뿍 들어간 산골닭갈비 2인분이 나왔습니다 변함없는 맛과 정겨운 분위기로 갠적으로 우리나라 닭갈비계의 탑이라고 생각하는 산골닭갈비 편해서 그런지 소주도 마구 들어가는건 함정이구요 두두둥 때는 월요일... 너무나도 덥고 덥고 더워서 정말 죽을 것 같던 상무님이 닭갈비를 사주신다고 하셔서 후다닥 따라댕겨왔다 분명 맛집이라고 하셔서 기대만빵하고 다녀옴 구의동 산골닭갈비 상무님 집앞 5분거리? 아니.. 걸어가자곸하 더워죽겠는데 찡찡대면서 걸어서 도착함. 구의동 산골닭갈비 그래요 2호점은 주차가 가능해요... 하지만 본점으로 온 이유는 상무님이 집 빨리가기위한 선택인것이야...... 2호점은 사장님 아들분이 이어서 장사하고 계신다는 구의동 산골닭갈비 서비스로 나오는 콜라한병. >_< 넘 조아용 시원시원 크나큰 철판이 보인당. 이제 저기다가 닭갈비 투하 구의동 산골닭갈비 이전에 메뉴를 시켜야겠지 우리는 3명이므로 뼈없는 닭갈비 3인분 주문 사리는 라면사 구의동 산골닭갈비 두둥두둥 닭갈비 3인분과 야채가 나오고 이모님이 통으로 양념에 버무려진 닭갈비를 잘라주신다 외국에선 이렇게 가위쓰는게 신기하다는데 우리에게는 넘나 익숙한 풍경 가위로 슥삭슥삭 샥샥 좀 커보이는 감이 없지않아 있는데 어차피 쪼그라들던.. 한입거리 닭갈비 구의동 산골닭갈비 익을동안 샐러드 냠냠, 그리고 동치미와, 상추쌈도 나 구의동 산골닭갈비 그렇게 익어가는것만 지켜보며 젓가락 3번 들었다가 3번 다 제지당함 아니..... 언제까지 익혀야 하는거죠 진짜 기다리다 목빠짐 구의동 산골닭갈비 닭갈비가 다 익고, 이제 라면사리 투하. 양념도 추가되어서 나옴 면만봐도 이미 꼬들꼬들한게 느껴지는데 진짜 꼬들꼬들해서 라면사리만 먼저 후다닥 다 집어먹었다 요렇게 휘적휘적 몇번 하고나면 '이제 드셔도 돼요' 란 소리와 함께 누구보다 빠르게 젓가락 슝 구의동 산골닭갈비 그렇게 집어온 닭갈비와 라면사리. 후루룩 후루룩 +_+ 라면이 진짜 꼬들꼬들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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